
총 12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생활 습관, 영양, 운동법 ▲스트레칭 실습, 수면 관리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 ▲아로마테라피 체험 ▲클래식 음악 , 미술 감상 치유 ▲도마 만들기 등 강연과 체험을 아우른다. 또한 강화 전등사 템플스테이 체험과 국립현대미술관 현장 탐방이 포함돼, 참가자들은 자연과 예술이 주는 회복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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