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봇경진대회는 ‘경기형 과학고, 이제는 부천입니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대회와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재 7회 부천로봇경진대회 개막을 축하하며 행사를 빛냈다.
9개 종목 16개 부문으로 진행된 로봇 경진대회에는 전국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1,37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인공지능)’가 접목된 종목도 선을 보였는데, AI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참가 신청 역시 줄을 이으면서 신청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존(AI 양팔 제어 로봇, 아케이드 게임 존)과 4차 산업 콘텐츠 체험 존(VR, 드론 조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에 관한 학생과 시민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첨단 도시를 만드는 데 역량을 모으며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해 과학 인재를 키워나가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문화도시 부천, 과학도시 부천이 도시 경쟁력을 키워 앞으로의 부천을 미래로 이끌고, 훌륭한 인재를 키워나가는 곳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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