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한다.
박권욱 대구서부경철서장은 "안전은 아기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기를 돌보고 헌신하듯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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