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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의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 2AM 멤버 조권(왼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서울 용산구가 29일 아이돌그룹 2AM 멤버 조권(28) 씨를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구청장실에서 간담회와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권씨는 앞으로 용산구 관련 행사나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용산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샘 오취리 씨에 이어 올해는 조권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는데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용산구 홍보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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