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웨어러블 캠 운영 등 다양한 보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