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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는 5개 자치구 영유아 친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97%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수당을 지급받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됐으며, 총 312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는지의 질문에 215명(68.9%)이 〞매우 도움이 됐다〞, 87명(27.9%) 이〞약간 도움이 됐다〞에 답해, 97%가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처에 대한 조사에서는 171명(54.8%)이 유아용품 구입에 사용했다고 응답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간식비, 아기분유, 보육료, 의료비 순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알게 된 경로에 대한 조사에서는 135명(43.3%) 언론보도로, 89명(28.5%)이 행정기관 방문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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