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21일 대전도시철도공사 판암차량기지를 둘러본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의회> |
[세계로컬신문 라안일 기자]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제233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1일 대전도시철도공사 판암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김민기 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판암차량기지 운영처장으로부터 기지현황을 보고받고 공정별로 차량 수리현장을 둘러 보았다.
위원들은 “대전 도시철도의 원활한 운행과 안전이 본 차량 기지를 전초기지 삼아 지켜지고 있다. 이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시는 종사자들은 철도안전의 첨병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잊지 마시고 매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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