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는 교육 신청 기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대폭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관리, 중독예방, 마음 건강의 이해로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갈등,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예방과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여성가족부, 2025 청소년 통계), 우울·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18년 3만 명에서 2023년 5만 3천 명으로 늘어나는(국민건강보험공단, 2024년)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험 신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고위험군 사례 관리, 아동 청소년 자문의 상담(주 2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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