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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초등학교 합창단이 지난 29일 제18회 강원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평창소방서> |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강원도 평창소방서는 지난 29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18회 강원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평창초등학교 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각 시·군에서 유치부 7팀, 초등부 9개팀 총 15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평창초등학교는 4~6학년으로 구성된 29명의 학생들이 '호랑이와 곶감'이라는 곡으로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남궁규 평창소방서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평창초등학교 합창단과 지도교사께 감사드리며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노래하고 안전의식을 일깨워주는 의미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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