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진 발생 대비 도상훈련 절차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김포시는 지진 재난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지진 발생에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지난달 31 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도상훈련은 가상으로 지진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태세 점검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 가동체계 구축과 신속한 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민관 합동 도상훈련으로 실시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진 재난상황 발생때 신속한 대처능력 함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김포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