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 김문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더불어 민주당 김문수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개최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 걷는 성북 하나 되는 우리’ 행사에 참석해 ‘무장애 성북’을 선언했다.
‘장애가족 행복지킴이’와 ‘승가원’이 주최하고 SB성북장애인 복지관이 주관한 행사에서 김문수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완전히 보장하기 위해서 성북구내 모든 공공시설의 문턱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성북구를 만들어 꿈을 이뤄 드리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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