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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중인 분홍나루 노을 전시관에서 추진상황을 점검 중인 유미자 강진 부군수 (사진=강진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군이 고바우공원 분홍나루 노을전시관 건립공사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강진군에 따르면 분홍나루 노을전시관은 연면적 712.44㎡의 3층 건물로 1, 2층은 노을전시관, 3층은 노을카페와 스카이워크 등 전망대가 조성된다.
총 사업비 34억 원이 소요 될 노을 전시관은 도비17억 원, 군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금까지 스카이워크 기둥 설치를 완료했으며 2, 3층은 골조설치 작업 중에 있다.
올해까지 건물을 준공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 2층 내부 전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한 공간에 동시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도 진행되는데 국비 20억 원, 지방비 1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로 이용자들의 졸음쉼터 및 지역홍보, 특산물 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 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신지도와 연결된 장보고 대교의 개통으로 강진 ~ 마량간 도로는 교통량이 폭주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 연결될 예정인 약산 당목항~ 고흥반도 바닷길이 열리게 되면 강진~ 마량간의 현 도로는 포화 상태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3개월의 설계 기간을 거쳐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미자 강진부군수는 “민선 8기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해서 분홍나루 노을 전시관과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강진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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