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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갑 예비후보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성우 기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예비후보는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문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0년을 시작했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 관내 보훈단체장들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단체장 등 60여 명과 이날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국가와 겨레를 위해 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희망의 초석을 다지는 2020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희망의 초석을 다지며 크게는 국민이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작게는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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