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신중년 시민강사들의 강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센터는 강사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1회차 교육은 사업 운영 방향과 시설 이용 절차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습자 특성에 따른 강의 설계 전략과 효과적인 강의 자료 작성법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
2회차에서는 강사들이 준비한 강의를 직접 시연하고 전문가로부터 강의 구성, 전달력, 참여 유도 방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받는 실전 점검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강사는 “설계부터 자료 구성까지 강의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모의 시연과 의견 교환을 통해 보완점을 명확히 파악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중년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재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발된 시민강사들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총 4회기 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반기 중 1회 이상 재능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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