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장은 20년 전 환경주무관들과 좋은 인연을 계기로 매년 건강을 챙겨 주기 위해 초복 때면 이들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으며, “폭염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 중으로 찜통 같은 더위에도 최일선에서 땀흘리는 환경주무관들이 있기에 여주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운을 회복하여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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