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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태 인천대 동북아물류대 교수 (사진=인천대 제공) |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해운항만물류분야의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일제·비전일제 석·박사과정을 지원하는 ‘성과 기반 고급인력과정’이다.
사업단장인 여기태 교수는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국내 최초의 물류전문대학원으로서, 교수진 우수성·물류분야 국내 최상위 연구실적·풍부한 해외네트워크(최근 5년 21개 해외대학과 MOU 체결) 및 현장중심 연구가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수도권 및 인천항 관련 해운항만인력 양성 중심 대학원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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