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운영 소방경은 32년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평소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해왔으며, 화재·구조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인 이운영 소방경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묵묵히 일해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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