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대전 서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유일의 환경 교육 우수 초등학교 선정,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45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수업 혁신 사례 연구 대회에서 교사 26명이 입상하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서부 교육만의 역점 과제로 ‘주인공 프로젝트’와 ‘다독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인공 프로젝트는 학생이 주도적·공동체적 인성 역량을 갖춘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인성 교육이며, 다독임 프로젝트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정서와 배움 양면에서 보듬어 기초 학력을 강화하는 통합 지원 사업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통해 선생님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교육 가족 모두가 협력하는 지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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