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교육청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맹학교(교장 박준상) 이료 전문 전공과 학생회는 지난달 31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1일 안마 사랑방’ 행사를 실시해 모금한 성금 300만원을 동구청 천사의 손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대전맹학교 이료 전문 전공과 학생회(24명)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안마 실력을 추운 연말 연시를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1일 안마 사랑방”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며,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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