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최원만 기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정책선거 유도를 위해 법률지원단(클린선거 법률 대응팀)을 구성·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린선거 법률 대응팀’은 앞으로 염 후보의 ‘클린선거’ 유도는 물론 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대 후보 측의 흑색선전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감시, 견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철환 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고문을, 박공우 변호사가 단장을 맡았으며 김동균, 박승득 등 6명의 변호사가 법률지원단으로 참여했다.
염 후보의 선거캠프인 ‘모두를 위한 캠프’ 소속 김준혁 대변인은 “지난 민선 5,6기를 포함해 염태영 후보 캠프는 그동안 깨끗한 선거, 공명한 정책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지향해 왔다”며 “특례시를 눈앞에 둔 125만 준 광역 도시의 적임자를 뽑는 선거가 자칫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인해 유권자를 우롱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차단을 위해 ‘클린선거 법률 대응팀’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시민들은 네거티브를 전제로 한 구태정치에서 벗어난 클린선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면서 “혹여 지역발전과 화합을 저해하는 흑색선전이나 허위사실 등이 유포될 경우 선거가 끝난 후에라도 철저히 조사해서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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