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글쟁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 작가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시민들과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여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창비글쟁이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온선영(양배추를 응원해주세요)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 ▲정성현(어느 날 사라진) ▲채은하(루호 1,2) 작가이며,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작가 사인회 시간이 마련된다.
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두 개의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열린다. ▲김미애(구덩이에 빠졌어) 작가와 ▲채인선(쓰고 싶은 기분) 작가가 독자들을 직접 만나 창작 이야기와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강연 후에는 저자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창비글쟁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독서를 좋아하는 여주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과 사인회 참여를 희망하는 여주시민은 여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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