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박중엽 차기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내외 인사, 회원과 배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규호 회장은 “‘우리 함께 선행’을 실천한 진정한 로타리안이라고 자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로타리클럽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타기 행사, 사랑의 집수리,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드림스타트 가족 한마음 대회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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