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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YWCA 회원들이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 계획 전면 취소 촉구 내용을 담은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YWCA가 대전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원자력 사용후핵연료가 보관된 지역이자 최근 잇따른 지진발생으로 시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YWCA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전YWCA 본관 앞 인도에서 제111차 불의 날 탈핵 캠페인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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