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대치동 성장연구소에서 추성훈 부녀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바디프랜드는 최근 출시한 아동‧청소년 맞춤형 안마의자 ‘하이키’의 전용관인 대치동 성장연구소에서 추성훈-사랑 부녀의 팬사인회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대치동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를 오픈하고,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대치동 샤론코치’ 이미애 샤론코칭&멘토링연구소 대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성훈-사랑 팬사인회는 이날 오후 약 1시간 진행된 가운데 추 부녀를 보기 위해 수백 명의 팬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팬사인회 이후 이미애 대표가 ‘성장‧성적‧성공, 초등학교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면?’을 주제로 강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대치동 샤론코치’로 유명한 이 대표는 ‘엄마주도학습’,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등 저자기도 한 교육 컨설턴트 및 학습 코치 전문가다.
성장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세계 최초로 출시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의 전용관으로, 하이키를 비롯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뇌파 및 학습심리 검사 등 전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담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소속 전문의들이 맡는다.
한편, 성장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세계 최초의 기능인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가 적용된 ‘파라오S’,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등도 전시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