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 합니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합니다.
아래는 캠페인의 첫 번째 참여자로서, 본지 최환금 편집국장의 안전 메시지 입니다.
“안전은 가족이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설마...”하는 생각으로 안전을 도외시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를 당한 대형 사고를 너무 많이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대책 수립 등 안전을 강조하지만 “나만 아니면 돼”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가족이 그러한 사고를 겪는다면? 생각만 해도 마음이 찢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안전은 내 가족처럼 꼭 지켜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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