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강북서 류기로 경위(사진=대구 강북서) |
특히 이번 집중단속 기간중 강북서 교통관리계 류기로 경위는 교통과태료 약 260만원을 체납한 폐업법인 명의로 된 차량을 불법으로 수년간 운행해 온 운전자를 차량 보험가입 내역을 토대로 운행사실을 확인해 적발했다.
강북 경찰서 관계자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명의 차량 생성·유통사범에 대해 더욱 강하게 제재할 것"이라며 "범죄에 악용하거나 상습·고의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이로 인해 일반운전자들을 교통사고에 노출되게 하는 도로위의 무법자 대포차량으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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