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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김범규 기자] GS건설 홍보팀 이성우 차장은 "안전은 권리다"라고 정의했다.
이 차장은 "안전할 권리에 차별이 있어선 안된다"며 "이를 위해 사전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와 문제 인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한다.
연중 캠페인 12번째 참여자인 GS건설 이성우 차장의 '안전은 권리다'라는 메시지처럼 오늘도 권리를 보장 받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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