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융자 지원은 양주시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이며,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5천만 원, 농업인 단체는 최대 1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신용조사서,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농업복지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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