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1회 진행되는 ‘맛드림 반찬 배달’ 봉사활동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택까지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며, 건협 인천에서 준비한 건강소식지도 함께 전달했다.
건협 인천은 사회소외계층을 위하여 건강검진, 물품 및 성금전달 등 나눔문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해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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