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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33센터 앞에20일 오전 뿌려진 개사료. (사진=조주연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자유한국당이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새만금 33센터 앞에 개 사료가 뿌려져 있다.
자유한국당은 20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 33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고 황교안 대표를 비롯,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사회운동가로 잘 알려진 A 씨가 개사료를 들고 황교안 대표가 밖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A 씨는 검은 차량을 타고 빠져 나가는 황 대표를 향해 개 사료를 뿌리려 시도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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