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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Maker(메이커) 체험' 행사 포스터. (자료=전주대 제공)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주대 LINC+사업단은 4IR 혁신선도대학사업단과 함께 본 행사를 오는 31일과 2월 1일에 전주대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 초·중·고교, 대학생, 학부모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제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에는 한국교육공학회장 조은순 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녀교육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주송 LINC+사업단 단장은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자녀교육 방안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등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이를 통한 지역사회에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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