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 시인이며 시조시인, 아동문학가로 활동하는 당진시인협회 홍윤표 회장이 2021년 충남문화재단 공모선정 시집으로 『그래도 산은 아미산』출판 후 올해에『詩로 꽃피는 당진』시집을 한국문학방송에서 전자책과 시집으로 출간했다.
당진시 공직에 정년 한 홍 시인은 문학예술 창작도 관광문화산업이라는 차원에서 주로 자연이 아름답고 서해가 펼쳐진 조화로운 당진을 대외적 홍보의 필요성을 요구함에 시집제목을 당진과 연계『그래도 산은 아미산』시집 출판 후『詩로 꽃 피는 당진』지속적 출간했다.
출간된 시집은 4부작으로 1부는 나의 나무는, 2부는 사막에 핀 꽃, 3부는 오후 가을 발자국 등 나눴고 시집은 시평설이 편집되나 평설 대신 그간 걸어온「나의 인생 나의 문학」을 기록했다.
표지 디자인은 본인이 촬영한 2000년 서해대교 개통시 출연한 기지시줄다리기 상징 쌍용기 사진을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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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표 시인 |
(사)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한국시인협회원, 문학세계 상임편집위원, 충남문인협회 자문위원, 세계일보 조사위원 당진시협의회장이며 충남펜문학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당진시인회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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