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 합니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합니다.
아래는 캠페인의 일곱 번째 참여자로서, 박석훈 대우건설 홍보실장의 안전 메시지 입니다.
“안전은 의무입니다. 건설현장의 안전은 모든 것의 절대 우선으로, 모든 근로자들이 지켜야 할 의무다.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기에 모든 건설 공정에 필수적으로 반영돼야 하며, 서로 감시자가 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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