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시는 2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내년도 국제개발협력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전시는 내년도 국제개발협력 정책방향으로 ▲과학기술분야 연구인력 및 공무원 등 초청연수 ▲고경력 은퇴 과학자 정책자문 등 해외봉사단 파견 ▲과학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가 파견 등을 제시했다.
강규창 시 창조혁신담당관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도출한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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