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왼쪽 네번째)와 정상철(왼쪽 세번째)회장과 함께 특별회원증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4일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적십자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희망이므로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올해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주신 시장 권한대행과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과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적십자회비 모금대상은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 원, 개인사업자는 3만 원 이상, 법인은 5만 원 이상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