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민간 위탁기관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50개 민간 위탁기관의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참석자 간 소통과 협력 위한 프로그램 ▲민원 응대·고객 서비스 교육 ▲민간 위탁금 집행·결산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모든 분야에서 민간 위탁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민간 위탁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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