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ON돌봄터는 학기중에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발생하는 방학 중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종교단체, 주민모임등이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초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방학ON돌봄터는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홍성군, 태안군, 부여군, 서천군에서 초등방학기간에 맞춰 운영예정이며, 운영주체는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청소년문화의집 등이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방학ON돌봄터를 지원하기 위해 돌봄터별 월 백만원의 운영비와 매일 2명 이상의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하여 돌봄터에 오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즐거운 돌봄을 지원한다.
또한 돌봄서비스신청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아이충남플랫폼’에 방학ON돌봄터를 안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방학ON돌봄터는 초등학생 보호자와 돌봄시설의 필요에 귀기울여 기획한 전생애 맞춤형 돌봄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돌봄사각지대를 메우는 정책과 사업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 실천으로 사는 곳에서 누리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2024년부터 초등학생 보호자 및 돌봄기관 간담회를 통해 아동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5년에 8개 돌봄시설· 5개 초등학교에 아침돌봄을 지원했고, 2026년에는 방학ON돌봄터뿐만 아니라 아침ON돌봄터를 지속 지원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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