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보수 3개반 편성·운영 계획 수립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1년 겨울철 한파대비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일 부안군에 따르면 상하수도사업소는 해당 기간동안 더욱 안정적으로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겨울철 한파대비 집중 대책기간을 운영 할 계획이다.
우선 내달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배수지, 가압장 등 24개소의 수도시설물과 배·급수관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 취약요소 발견 시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집중 대책기간 동안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대처를 위한 ‘동절기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 대행업체 및 협력업체 등으로 구성된 긴급 보수 3개반을 편성·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계량기 동결과 동파로 발생한 민원을 신속 대응 할 예정으로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로 동파 발생 시 주간과 야간 및 공휴일 신고 번호를 운영한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 겨울 수도계량기와 가정내 외부 노출된 옥내 배관 등에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보온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사항은 전화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말했다.
부안군은 계량기 동파로 인한 수돗물 누수 사항은 상수도 유출유량 증가에 대비해 읍·면사무소에 공문을 발송하고 각 마을별 앰프방송 및 순찰을 실시해 빈집, 공가 및 상수도 관로부에 누수 발생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신고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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