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5억(3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게 된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6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결과 웰니스 중심형에는 충북·강원·인천·전북, 의료 중심형에는 대구와 부산이 포함됐다.
충북도는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을 포함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 등 지역 특화 자원과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협력하여 민·관·학 협력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2019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웰니스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충북도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북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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