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기협의회는 천안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에 국비 140억 원을 포함 총 228억 원이 투입되는 ‘AX 실증산단 조성 사업’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산단 전체가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①AX 종합 진단 및 실증, ②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③제조 AI 오픈랩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①AX 종합 진단 및 실증: 선도공장 실증 AI 모델의 전문 컨설팅 그룹 종합 진단을 통한 일반 기업 확산 지원.
②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인공지능 책임자 과정(CAIO) 운영 및 재직자 대상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③제조 AI 오픈랩 구축: 실증 데이터 기반 AI 기술 분석 가능 개방형 인프라 제공
도는 이번 정기협의회를 기점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별 수요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전환을 밀착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기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시작점”이라며 “재직자 교육, 구독형 AI 모델 보급, 오픈랩 구축 등 체감형 지원을 통해 산단 내 기업의 제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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