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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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베트남 까마우성 인민위원회 일행이 21일 전북 김제와 부안을 찾았다.
21일 김제시와 부안군에 따르면 인민위 럼반비 부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은 이날 오전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오후에는 부안군으로 이동해 농촌 외국인계절근로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까마우성 대표단의 이번 부안군 방문은 지난 5월 23일 부안군과 맺은 농촌 외국인계절근로자 협약사항을 논의하고 교류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대표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부안군 농촌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부안군에서 요청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안군과 베트남 까마우성이 협력방안을 증진시켜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 관광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하자는 이야기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럼반비 부위원장은 “지난 계절근로자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적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이 기회를 통해 양국 도시 간 우호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종택 부안부군수는 “앞으로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도입되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안군과 까마우성이 교류를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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