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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FC서울과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황현수 선수가 전북현대 문선민 선수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사진=조주연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지난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 FC서울과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전북현대 문선민 선수가 다리경련이 일어나 경기장에 드러눕자 FC서울의 황현수 선수가 다가와 문선민 선수의 다리를 풀어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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