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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한예리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조주연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최원영과 한예리가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옥토주차장 전주 돔 상영장에서 개막식을 가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 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세계 53개국 영화 274편(장편 300편, 단편 74편)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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