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혜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서구·1선거구) 후보가 27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박혜련 대전시의원(서구·1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 ▲ 27일 열린 박혜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서구·1선거구)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박혜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서구·1선거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승리를 향한 의지로 첫 발을 뗏다.
박혜련 후보는 27일 서구 내동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원 비롯해 서구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몰려 사무실을 가득 메우는 등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전의 맏며느니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3선에 이어 4선에 도전한다"며 "시의원 4년동안 지역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총 사업비 495억원의 하수관로 집관공사가 시작됐고 앞으로 문화시설 등 숙원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다음 임기 중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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